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
Insight
- 결핍은 그 자체로 인지 능력 저하를 일으킬 수 있음
- '느슨함'을 두어 좁은 사고의 터널에 갇혀 있는지 충분히 사고할 것
- 단기적 긴급성과 장기적 중요성을 충분히 저울질할 것
영상의 주요 내용
- 결핍 그 자체가 만드는 문제
- 인지적 부담: 결핍은 그 자체로 우리의 인지 능력에 부담을 줍니다.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결핍 상태는 IQ를 최대 10점까지 떨어뜨릴 수 있으며, 이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분류될 수 있을 정도의 차이입니다.
- 단기적 사고 촉진: 결핍은 장기적인 계획보다 단기적인 해결책에 집중하게 만들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방해합니다.
- 터널링 현상의 직접적 유발: 결핍이 있을 때 좁은 범위의 주의력에 집중하고 다른 중요한 것들을 무시하게 만드는 터널링 현상을 유발합니다. 당장 눈앞의 긴급한 문제에만 집중하게 하여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문제들을 간과하게 만듦
- 주요 사례
- 단어 연상 테스트: A집단과 B집단으로 나누어 단어 연상 능력 테스트
- (최선) '단서 없음'(A집단)에 대한 대응책으로 '자유로운 사고'를 선택 → 더 다양한 단어를 연상할 수 있음
- (최악) '단서 제공'(B집단)에 대한 대응으로 '제한된 사고'가 발생 → 제시된 단어가 주의력을 붙잡아 다른 생각이 제한됨
- 퀴즈 실험: 무작위로 사람들을 여유로운 제한시간과 촉박한 제한시간을 가진 그룹으로 라운드 별로 나누고 문제를 풀게 함
- (최선) '시간의 결핍'에 대한 대응책으로 '문제의 집중'을 선택 → 시간이 부족한 그룹이 시간 대비 결과가 좋음
- (최악) 다음 라운드의 시간을 빌리고 이자를 쳐서 갚는 '대출'을 선택 → 시간이 부족한 그룹의 결과가 나빠짐
- 인도 상인 사례: 가난한 상인들이 물건을 1,000루피에 떼어와 1,100루피에 파는 상황
- (최선) '자금의 결핍'에 대한 대응책으로 '저축'을 선택 → 조금씩 저축하여 자기 돈으로 물건을 구매하면 순수익이 두 배로 증가함
- (최악) 물건 구매 비용을 빌리기 위해 '대출'을 선택 → 순수익 100루피 중 50루피가 이자로 나가 실제 이익이 절반으로 줄어듦
- 세인트 존스 병원 사례: 수술실이 항상 100% 가득 차 있어 응급 환자 발생 시 일정이 틀어지는 상황
- (최선) '수술실 부족'에 대한 대응책으로 '느슨함 확보'를 선택 → 수술실 하나를 비워두니 추가 근무가 줄고 업무 효율성이 증가
- (최악) 모든 수술실을 100% 활용하는 '최대 효율'을 선택 → 응급 환자 발생 시 예정된 수술이 밀리고 추가 근무
- 유령 교통 정체 비유: 차량이 빽빽이 달리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정체 현상
- (최선) '도로 공간의 결핍'에 대한 대응책으로 '차간 거리 확보'를 선택 → 한 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연쇄 반응이 일어나지 않음
- (최악) 모든 공간을 채우는 '빽빽한 운행'을 선택 → 한 차가 살짝 브레이크를 밟아도 연쇄적으로 정체가 발생함
- 단어 연상 테스트: A집단과 B집단으로 나누어 단어 연상 능력 테스트
- 왜 최악을 선택 할 수 밖에 없는가?
- 현대인들은 느슨함을 심각한 비효율로 보고 허용하지 않으려 함
- 갓생 문화는 1과 1 사이의 빈틈이나 긴 수면 시간은 모조리 낭비 취급
- 해결책: '느슨함'의 중요성
- 영상은 '느슨함'이 낭비가 아니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합니다. 이는 도미노에서 중간에 몇 개를 빼두어 연쇄적인 무너짐을 방지하는 것과 같습니다.